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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2006.10.29 20:51

최인애 조회 수:39

꿈속에서 목사님을 뵜어요
이거이거...캐나다 가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

잘지내시는거죠?
역시 전화상으로는 역부족인가요.
옆에 없다는 건 정말 아쉬운 것 같아요
아아아아아아아아, 보고파요 먹사님 ㅠ
이제 한국도 서서히 두꺼운 옷들이 나오기 사작하네요...벌써 2년짼가요....
크크크크, 11월입니다요

사모님, 목사님...건강하시어요 ㅠ
제 얼굴 볼때까지 만수무강 하셔야 해요 ㅠ
올해는 이렇게...단풍놀이 한번 제대로 못가보고 끝나네요...-.ㅜ
언제 꼭 설악산 다시 가요...꼭,꼭!

그리고...조만간 소포 보내드릴게요
2월달부터 손에 쥐고 있던....ㅋㅋ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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