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홍해변 일몰과 나일강

2004.06.05 16:34

폭우 조회 수:261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
수에즈 운하를 건너면 만나는 곳이 바로 시나이반도

이스라엘이 40년을 보내는 광야의 시작이며
그 광야생왈의 힘겨움을 볼 수 있는곳
물을 보기와
나무를 만나기가 정말 어려운 사막...
이 황량한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하나님이 아니면
아니 그분을 기대하지 않으면 어떻게 단 하룬들 살 수 있었을까?

그리고
카이로에서 보았던 나일강
나일의 일부이리라
그 작은 한면/큰 감흥을 주지 못하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