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라는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엇던 책
게더플라이 / 즉 쇠파리를 말한다.
조국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한 혁명가의 필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칼같은 글을 쓰기를 소원했었는지
나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얼마나 소망했었는지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면서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필명이다.
백산서당이라고
이제는 거의 찾을 수도 없는 책이 되어버린것을
언젠가
안정희가 집에 있다고 선물로 주었다
오랜 기억속에 있던 책을 말이다...
게더플라이 / 즉 쇠파리를 말한다.
조국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한 혁명가의 필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칼같은 글을 쓰기를 소원했었는지
나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기를 얼마나 소망했었는지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면서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필명이다.
백산서당이라고
이제는 거의 찾을 수도 없는 책이 되어버린것을
언젠가
안정희가 집에 있다고 선물로 주었다
오랜 기억속에 있던 책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