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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

2009.05.05 12:39

폭우 조회 수:215



||0||0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하나님을 바라며
그 마음의 이야기를 드릴 수 있기를


참 많이 변질된 우리들의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에
아니 알려고 하지 않기에
나의 마음만으로 전하는 기도

하나님과 사귀면서
그분의 기뻐하는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

시현아!
네 평생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순수하고 존귀한 사람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