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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2007.03.03 21:43

폭우 조회 수:303



겨울이어서
나무도 가지도 얼었다.
나이 마음조차 얼기싫어
카메라를 메고 돌아다녀본다.


이런 날씨도
마음따뜻하게
아름답다 외치는 시내가 부럽다.

행복한 마음은 모든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