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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08.02.25 14:02

폭우 조회 수:287







하나님의 약속

다시는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으마
약속하신 하나님의 증표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할 때에라도
무지개는 여전히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세상은 무지개 넘어 있는 행복을 찾아 떠나지만
하나님은 무지개로 말씀하시는 은혜를 보여주신다.


우리는 손에 들린 축복을 세어보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삶에 이미 주신 은혜를 말씀하신다.
우리의 눈이 무지개를 바로 볼 수 있을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세어 볼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