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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이

2006.03.23 23:53

폭우 조회 수:332



음대 맡언니로
에벤에셀에서 든든한 기둥으로
청년부에서도
늘 그자리에서 성실히 세워지는 녀석으로

너무 바쁘지 말아라
그리고 그 환한 마음, 넉넉한 마음을 잊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