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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

2005.09.29 00:01

폭우 조회 수:302



녀석과 통화하면서
녀석이 있는 곳에서
늘 하나님의 향기를 내기를 기도한다.
아마도 있는곳 사람들과 너무도 어울려
녀석이 하는 말들이 더 쉽게 전달될 수 있으리라
집떠나서
먼 나라에서
물과 말이 설은 그 곳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땀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다.

녀석의 인생에
이 놀라운 경험이
더 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하고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