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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2005.09.29 00:03

폭우 조회 수:350



시내와 같은 발음의 신애
특이하기로 따지면
손가락에 꼽힐 녀석이지만
녀석 속에 있는 신실함이 또 좋다.

말없지 말고
들내면서
청년의 때를 지나기를 기도해본다.
녀석이 가진 것들이 많이 필요할텐데
지금 청년부에 말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할텐데
그리고픈 그림도 잘 그리고...
건강하게 이쁘게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