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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형제 자매들에게

2004.08.31 03:39

폭우 조회 수:271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도우심이 있기를
그들의 가정에 있는 많은 어려움과
육체의 연약함을 이기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들속에 선한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지키시고 이끄시며
사랑하시고 격려하셔서
당신의 자녀로 든든히 세우시리라 확신하며 기도했다.

특히
첫 열매로 이땅에 주셨으나 아직 자녀가 없는 가정에
하나님이 풍성한<?> 열매를 주시기를 그로 인하여 더 든든히 설 수 있기를

아버님과의 어려움으로 교회를 떠났던 청년이
목에 십자가를 메고 다시와서 함께 기도했다.
그가 강하고 담대하기를
그래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이 교회의 인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신다.
이들이 가진 그 순수함과
그 아름다운 열정을 하나님은 풍성히 사용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