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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0호

2008.04.08 12:42

폭우 조회 수:204

"사람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이다.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교회가
 경쟁심을 품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령님은 교회의 지체들 안에서 일하신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몸은 경쟁 때문에 분열되지 않는다.
 다양한 지체들의 야망은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죽어야 한다.
 지체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열렬히 받아들여야 한다."

                                 A. W. Tozer


하나님은 사람의 굽게 만든 길도
곧게 하신느 분이심을 믿는다.

우리의 연약함이나 부족함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혹은 하나님의 사역을 막을 순 없다.
그 하나님의 주권과 일하심을 가가이 느낄 수 있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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