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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5호

2008.05.14 10:04

폭우 조회 수:200

하루는 비가 왔다가
하루는 맑고 아름다운 하늘이 보이고


우울과 행복이 오가는 요즈음입니다.
날이 굳으면 이제는 슬슬 몸도 처지는 것을 보면
한편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여전히 차분함을 즐길 수 있어서 고맙구요.


가정의 달이어서
어버이 날도 있고
어린이 날도 있을 한국을 떠올립니다.
부모님께 그저 전화 한통화 할 수밖에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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