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6호

2008.05.20 15:52

폭우 조회 수:199

하나님이 이번 봄을 길게 보게하십니다.

5월의 중간을 지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공기를 느끼면서
이 봄의 마음을 깊이 새겨봅니다.


저 작은 봄의 새싹들에게서 또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그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그 붉음과 푸름을 드러내는 것을 봅니다.

나의 작은 마음도 모여 무리지어지만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 그 향기와 생깔을 드러낼 수 있겠지요.
나의 작음보다 나의 속에 있는 복음을 기억하는 한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원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9-8호 file 폭우 2009.02.24 199
74 독일에서 만난 북조선 서커스단 폭우 2009.02.20 390
73 십일조 되돌려주세요!!! 폭우 2008.10.02 385
72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32호 file 폭우 2008.09.17 206
71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31호 file 폭우 2008.09.09 186
70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30호 file 폭우 2008.09.03 191
69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 폭우 2008.06.04 214
68 요한의 계시록에서 배우는 경배/ 유진 피터슨 폭우 2008.05.30 471
67 본 훼퍼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 폭우 2008.05.23 432
»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6호 file 폭우 2008.05.20 199
65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5호 file 폭우 2008.05.14 200
64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3호, 14호 file 폭우 2008.05.07 209
63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2호 file 폭우 2008.04.23 210
62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1호 file 폭우 2008.04.17 206
61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10호 file 폭우 2008.04.08 204
60 선한 영향력 - 차인표, 신애라 부부이야 폭우 2008.04.03 279
59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9호 file 폭우 2008.04.02 200
58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8호 file 폭우 2008.03.25 190
57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7호 file 폭우 2008.03.18 214
56 "윈저에서 외치는 사랑의 소리" 6호 file 폭우 2008.03.12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