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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04.09.10 08:14

폭우 조회 수:252

동행이란 사이트에서 만난 소중한 의미

청년들아!
너희들에게 있는 아픔은
결국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자양분일 뿐이다.
여전히 너희를 바라보시면서
적절한 때에 너희들을 도우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잊지말아라.
나 역시 그리할테다.

그분은 너무 늦지 않게 도우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