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끝나고나니 밀려오는 시원함과 아쉬움은 무슨 기분인지..ㅋ 무엇인가 어설픈ㅋ. 청년때와는 또 다른 아쉬움이 듭니다.
그리고 감사하네요~ ^^;

티켓은 13일로 예약하긴 했는데 대기자 명단에 올려져 있습니다. 음..아마도 당일날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ㅡㅡ;기도를 빡시게 하면 되겠죠?ㅋ 가야되는데..ㅜㅜ
내일부터 중국으로 8일간 비젼트립을 갑니다. 일단 다녀와서 티켓상황을 보고 다시 연락을 드릴께요.^^
이제 슬슬 체력에 한계가..ㅋㄷ 기도해 주세요~
다녀와서 연락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