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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2010.12.13 04:49

명도 조회 수:149 추천:12


토요일날은 제가 정신없이 전화를 받았네요;

그게 사실은
목사님이랑 통화할때
전시회 구경간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 말하면서
초대권을 안 가져온 게 생각난거예요;;
그래서 막 정신이 없어졌었어요;

결국 무료초대권은 날려먹고
돈주고 봤습니다.ㅜㅜ

왜 이리 정신 없이 살까요?ㅋㅋ



그냥 와서 변명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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