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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2004.06.03 20:24

최인애 조회 수:37

수요일 목사님의 귀여운 투정을 듣고 가만있을 수 없어 한번 또 들어와 봅니다 ㅎㅎ
방문자 수를 늘리시려면 교회 홈피가 최고 ㅇ닐까요? ㅋ
오늘도 열심히 학교에서 공부를 합니다
어제는 너무 공부가 하기 싫어서 자은언니에게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갈켜 달라고 하는 문자까지 보내떠래요 -_-;
정말 그럴 순 없는 건지 ㅋ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기 위해서 지금은 공부 하는 거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ㅅ-
우훔...
이것저것 고민만 태산인 6월입니다
이제 수련회 준비도 해야 하고 IVF 수련회 조장으로 갈 준비도 해야 하고 단기 선교 준비도 해야 하고...기도할 것도 태산이네요
하지만 새벽기도회는 3주째 고배의 쓴잔만 마시고 있으니..ㅠㅜ
언제쯤 핸드폰 알람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이제 방학하면 목숨을 걸어 볼랍니다 ㅎㅎ
아~
오늘도 하늘을 파랗고 놀기 좋은 하루네요
그치만 기말고사라는 구름이 더 큰듯...ㅋ
즐겁게 받아들이렵니다^^
목사님도 계신곳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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