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다

2010.09.27 01:35

심영남 조회 수:171 추천:8

아버지께서 새롭게 일터를 허락하셨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니
기쁨으로, 행복하게 자유한 종으로
맡기신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충성을 다하자
우린 12월 5일 파송에배드리고
크리스마스쯤 들어간다.
두려운 것 투성이고 걱정거리 투성이지만
한걸음씩 보이시는 만큼 움직이고
아버지안에서 누릴려고. .

이 작은 몸짓이 주님 나라 속히 오시는 것
조금이라도 앞당길수 있다면. .
잘 지내라
급한 마음에 잠깨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시내집 주소와 연락처(2017년 2월) 폭우 2010.04.04 1691
419 저에요 목사님! secret ^_^ 2010.10.10 4
418 .... secret . 2010.10.09 5
417 목사님 ♡ 엄정애 2010.10.07 207
416 이령이 입니다~ 김일영 2010.10.02 215
» 내다 심영남 2010.09.27 171
414 잘 도착 했는지 궁금합니다. secret 이희도 2010.09.20 12
413 히힛 명도 2010.09.14 184
412 새로운 주소와 연락처랍니다. 폭우 2010.09.11 138
411 목사뉨~~ 명도 2010.09.08 181
410 ㅋㅋㅋ secret 루나 2010.09.05 5
409 싸림~ secret 최인애 2010.08.04 7
408 목사님^ㅡ^ secret 이희도 2010.07.07 5
407 이령이 입니다. secret 김일영 2010.06.24 3
406 목사님 명도 2010.06.16 220
405 수술후 secret 할머니 2010.06.08 15
404 엄마 secret 할머니 2010.06.08 13
403 엄마 할머니 2010.06.07 228
402 목사님- secret 유근영 2010.05.24 4
401 은혜로만 secret 이희도 2010.05.20 8
400 목사님 secret 엄정애 2010.05.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