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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09.05.31 09:32

정현종 조회 수:36

지난 일주일간의, 저 자신의, 그리고 보수교회에 대한 분노와 슬픔을 한참 주절거렸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했는데 에러가 나서 다 지워졌네요...

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었나봐요. 페이지 제목 때문인가요.

어쨌든 그런 제 마음의 울분을 한참동안 쓰다보니 조금은 나아진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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