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목사님 가족 homepage 에 와서
사진 보고 가요 -
더 행복해 보이세요 . . ㅎ

전 토론토에서 잠시 인턴 쉬면서
대학원 준비를 갑작스럽게 하게되었답니다.
그리고 .. 같은 교회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

목사님이 해주셨던 좋은 이야기들도 해주곤해요 - ^^

목사님 겨울에 12월쯤 한번 경선언니랑 찾아뵙고싶네요 .

우리들의 영원한 멘토 목사님 ㅋㅋ
환절기 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저 기억나실때마다 한번씩 기도해주셔야해요 - ^^
저도 목사님과 사모님, 시내 시현이를 위해서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

그러면 평안한 저녁 되셔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