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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현종입니다.

오늘따라 갑자기 목사님이 그리워져(?) 글을 남기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뵌거라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사진들을 보니 애기였던 시내와 시현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저두 그만큼 더 커졌습니다.

잘 지내시죠?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회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계획한대로 군대도 안가고,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이름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활도 이제 거의 끝나가서 반년 후면 병무청에 신고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는 신분이 됩니다.

~~할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쓰려니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군요. 자꾸 썼던 말을 여러번 지우네요.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시내집 주소와 연락처(2017년 2월) 폭우 2010.04.04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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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찾았어요!! 방선영 2009.03.06 34
357 늘 그렇듯 최인애 2009.02.24 61
» 오랜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정현종 2009.02.20 50
355 목사님 유근영 2009.02.11 30
354 ^^ 김유진 2009.02.01 39
353 생신 축하드려요^^ 명도 2009.01.20 29
352 사랑하는 목사님 file 이미송 2009.01.20 53
351 Happy Bithday To You! 방선영 2009.01.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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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성탄절이예요^^ 명도 2008.12.25 38
347 찬양이요^^ 명도 2008.11.28 42
346 ^^ 명도 2008.11.19 34
345 목사님 저도 왔습니다^^* 한윤종 2008.11.12 39
344 목사님 - ^^ 유근영 2008.11.03 33
343 정말 오랫만에 최인애 2008.10.20 36
342 놀러왔어요^^ 명도 2008.09.30 29
341 이령이 김일영 2008.09.20 49
340 말씀하셨던거 명도 2008.09.1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