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또 한번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2009.03.07 10:41

정현종 조회 수:44

어느덧 3월이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2008년 기억속에서 1,2월을 지내다가 3월이 되어서야 새로운 해를 맞이했음을 지각하게 되는 거 같네요.

요새는 여기를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매주 올려주시는 말씀들 듣느라 찾아옵니다. 가까이서는 뵙지 못하지만 목소리로라도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여전히 고민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런 부분이 저에게는 참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아주 어쩌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약간의 여유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런 여유를 만들려고 노력중이구요.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로운 시내집 주소와 연락처(2017년 2월) 폭우 2010.04.04 1691
» 또 한번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정현종 2009.03.07 44
358 찾았어요!! 방선영 2009.03.06 34
357 늘 그렇듯 최인애 2009.02.24 61
356 오랜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정현종 2009.02.20 50
355 목사님 유근영 2009.02.11 30
354 ^^ 김유진 2009.02.01 39
353 생신 축하드려요^^ 명도 2009.01.20 29
352 사랑하는 목사님 file 이미송 2009.01.20 53
351 Happy Bithday To You! 방선영 2009.01.19 45
350 HAPPY NEW YEAR ~!!! file kyungsuk 2009.01.06 28
349 Happy New Year! 최인애 2009.01.01 37
348 성탄절이예요^^ 명도 2008.12.25 38
347 찬양이요^^ 명도 2008.11.28 42
346 ^^ 명도 2008.11.19 34
345 목사님 저도 왔습니다^^* 한윤종 2008.11.12 39
344 목사님 - ^^ 유근영 2008.11.03 33
343 정말 오랫만에 최인애 2008.10.20 36
342 놀러왔어요^^ 명도 2008.09.30 29
341 이령이 김일영 2008.09.20 49
340 말씀하셨던거 명도 2008.09.1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