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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이에요..

2008.07.26 07:01

장현우 조회 수:23

안녕하세요 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시내,시현..

그리운 사람들을 이렇게 주인몰래 살며시 보고갈수  있다는게...
이런일이 이렇게 몇번의 클릭과 타자만으로 가능 할수 있다는게 
요렇게 까지 편리하고 고맙게 느껴지는건 인터넷을 접하고 첨이네요.

그리운 대상들을 이렇게 보고 나면 또 한동안은 또 그렇게 잊고서 지낼수 있겠죠...

또 어느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이나
일상에 힘겨워 헤매이는 어느순간 문득 목사님과 사모님 시내 시현이가 제 생각의 한편에 자리할때쯤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돌아보면 그자리에 계신것 같아 그냥 든든합니다.

목사님 사진도 좀 올려놓으시구요...
시내 시현이도 자연속에서 이쁘게 잘자라는것 같아 제가 뿌듯합니다.

사모님은 약간 몸이 무거워 지신건 아닌지??^^

계신곳에서 늘 평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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