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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2008.01.21 16:38

방선영 조회 수:52

목사님, 어제 말씀드렸지만
또 말씀드리려고 왔어요ㅋㅋㅋ

목사님과 동시대에 존재해서 좋아요! (요거 새로운 축하표현.나름 고민했어요ㅋ)
같은 시공간에 있어서 좋구요!!
목사님이 3차원에 존재하고 계셔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요즘은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눈가에 생기는 주름도 예쁘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압박감(여러가지 종류의?ㅋ)도 생기지만
또 반대로 이야기하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목사님,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흠...
You're so cooool!!!
저도 목사님처럼 나이 먹을꺼에요.에헤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사님!

p.s. 저 시험 '가볍게' 패스 했어요.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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