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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2008.02.17 09:00

방선영 조회 수:41

와, 목사님 회지 정말 멋저요!!
plus, 여전하시네요ㅋㅋㅋ

목사님의 향기가 나요. 아주 좋은데요? 헤헤헤

요즘은, 특히 면접보고 온 후부터 왜 자꼬 욕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돈 욕심도 나고...안정된 삶의 욕심도 나고...그 밖에 이것 저것..
초점을 잃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정신을 차리고!!
기도를 해야겠어요.ㅋㅋ

붙여달라고 말고 욕심 안생기게 해달라고...(like the golfer on 회지?ㅋㅋ)해야되는데
뭐 그닥 하나님께 필사적으로 매달려본적도 없는게 더 큰 문제같다는 생각도 들고...
우선! 오늘은 정말 너무 심하게 피곤하므로
자야겠어요, 목사님.

오늘 깨달은 사실인데요
제가 반복되는 꿈을 꾼다는 사실을 깨달은거 있죠.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알아버렸어요.
땅에 발을 집고 있다가요 팔을 막 젓고 발버둥을 치면 제가 하늘로 붕~ 떠올라요
그리고 막 하늘을 날아요. 높이는 아니지만 서울땅 높은 건물들보다 높이요...꽤 쉽게요.
괜찮은 꿈이죠?헤헤. 오늘도 하늘을 나는 꿈 원츄!!

안녕히 주무쎕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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