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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 목사님

2007.10.03 07:12

방선영 조회 수:29

오오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ㅋㅋㅋ
음...전 그냥 글을 쓰겠어요 후후

날도 차갑고
오늘은 개천절날 혼자 쓸쓸히 머리를 싹둑 자르고
카메라 앞에서 어색하게도 웃었습니다.
날 좀 사가주쇼~ 하는 것 같아서 좀...마음이...큭큭

요즘은 할일이 태산이에요.
밥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잡일들ㅋ
주부가 이렇게 힘든 일인지 미처 몰랐어요.
어머니가 아프시고 나니 빈자리가 왜이리 큰지...
새삼 어머니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목사님, 보고싶어요
잠도 실컷 한번 자보고 싶구요ㅎㅎ
음...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p.s.완전한 진리 정말 참 완전 대박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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