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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2007.11.15 10:47

방선영 조회 수:35

오늘은 큐티 말씀도 그렇고 목사님 전화도 그렇고
여러모로 하나님이 참 저의 마음을 잘 아시고 책망하시기도 하시고 위로하시도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참, 이 말씀 안드렸네ㅋ
저번에 말씀드린 학교 후배랑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히브리서부터 시작해 볼까 해요. 어렵지만...

혹시나 해서 목사님 말씀 나누는 곳에 가봤더니 히브리서는 없네요ㅋㅋ
오랫만에 PBS를 해봐야겠어요.

아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에헤, 또 들를께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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