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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지...

2009.11.06 21:13

폭우 조회 수:253 추천:11

가을에
몸이 아파 어떻게하냐.

다음주에는 이디오피아엘 간다면서
몸조리는 잘했는지 모르겠다.
너도 이제 젊은 때는 지난 모양이구나
언제나 어린 인애만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아가씨를 넘어서고 있구나


늘 열심히 살아서 좋다
네가 있는 곳에서
항상 열심이 보이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니 좋다.


무엇이든 신실함이어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어쩌면 일이 아니라 자세인지도
우리의 성품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우리가 오늘을 보내는 하루에도 행복하길 원하실게다.
하나님을 인하여 행복하고 또 용기를 내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