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2009.11.17 15:07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이곳엔 종종 찾아오는데....살짝 보고만 갔네요.
오늘은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런던에서의 짧은 만남이었는데...목사님 사모님의 모습이 늘 맘속에 있는 것은
신실한 두분의 모습때문인가 합니다.
종종 올려주시는 글도 보고 사진도 보며 시내집 사람들의 향기를 맡고 갑니다.
시내 시현이 섬기시는 교회. 모두 모두 평안하시지요?
저도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결혼 3년 차에...아들 둘 엄마가 되고
아이들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목사님 사모님
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요...
또 찾아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이곳엔 종종 찾아오는데....살짝 보고만 갔네요.
오늘은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런던에서의 짧은 만남이었는데...목사님 사모님의 모습이 늘 맘속에 있는 것은
신실한 두분의 모습때문인가 합니다.
종종 올려주시는 글도 보고 사진도 보며 시내집 사람들의 향기를 맡고 갑니다.
시내 시현이 섬기시는 교회. 모두 모두 평안하시지요?
저도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결혼 3년 차에...아들 둘 엄마가 되고
아이들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목사님 사모님
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요...
또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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