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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내딸아

2011.03.28 22:36

할머니 조회 수:192142 추천:12

잘~~~~~~~~~있쥐?

얼마되엿다구 벌서 보고프다

딸같은 며느리와 아들    시내시현이

넘 수고많았다  힘들었지

장독이라는  과제를 주고와서 걱정이다

허지만 고생후에 기쁨있느법

주의일도  우리의삶도    매 한가진걸머

기쁠때는 찬송하구

괴로울땐 기도허구

힘들때는 인내하며

미워질떼는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이런 무릎을    주님은 기뻐하시고

또한 축복하신다

모든걸     잘하리라 믿고   기도할께

글구 많이많이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