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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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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23절)

바울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이름때문에 소동이 일어나고 문제 없던 평온한 삶이 흩트러지고 분쟁과 다툼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분명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오늘 내게 선포되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말씀을 들었으나 순종할 마음이 없기에 그 어떤 영적싸움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 이름으로 말미암은 소동은 지금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동안에도 매일 매일 일어나야 하는 일입니다. 바울이 지나간 혼돈의 자리마다 예수님으로 인한 새로운 질서 속에서 진정한 평안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말씀이 주시는 소동으로 내 안의 평온함을 흩어지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찾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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