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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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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

마지막 만남이 될 수도 있는 성도들에게 바울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 말씀을 전하는 일로 늦은 밤까지 시간을 보냅니다 그 와중에 유두고라하는 청년이 졸음을 참지 못하고 다락방에서 떨어져 죽는 일이 생겼고 다시 바울의 기도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순간적인 졸음으로도 영원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연약한 인생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알 수 있게 하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사람도 시간도 상황도 다 지나가지만 말씀의 생명과 능력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내 삶을 더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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