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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1. No Image 09Jan
    by 김경민
    2024/01/09 by 김경민
    Views 8 

    지혜로운 낭비(누가복음 16장)

  2. No Image 05Jan
    by 김경민
    2024/01/05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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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단 (누가복음 13장)

  3. No Image 04Jan
    by 김경민
    2024/01/04 by 김경민
    Views 8 

    골방...외식의 시작(누가복음 12장)

  4. No Image 02Jan
    by 김경민
    2024/01/02 by 김경민
    Views 13 

    시체같으나 아직 숨이 남아 있던 나(누가복음 10장)

  5. No Image 01Jan
    by 김경민
    2024/01/01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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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워진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 누가복음 9장)

  6. No Image 29Dec
    by 김경민
    2023/12/29 by 김경민
    Views 12 

    당연한 은혜는 없습니다(누가복음 7장)

  7. No Image 28Dec
    by 김경민
    2023/12/28 by 김경민
    Views 9 

    진정한 안식 (누가복음 6장)

  8. No Image 27Dec
    by 김경민
    2023/12/27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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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배의 주인 (누가복음5장)

  9. No Image 27Dec
    by 김경민
    2023/12/27 by 김경민
    Views 9 

    나를 지나서 가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4장)

  10. No Image 27Dec
    by 김경민
    2023/12/27 by 김경민
    Views 8 

    하나님의 영역 속으로 (누가복음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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