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내와 시현이네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행21:14)

유월절을 맞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예루살렘으로 성령님은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는 고난이 따를 것이라는 것도 거듭 알려주셨습니다. 전도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고 있는 중요한 때에 어쩌면 바울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부르심이기에 형제들은 바울을 만류합니다.
형제를 향한 근심과 걱정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성령님의 뜻을 거스를 수 있음을 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권하되 그칠 줄도 알아야함을 깨닫습니다. 결국은 내 뜻이 아니라 주의 뜻이 그의 삶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갈등이나 아픔의 상황 속에 성급하게 개입하고 결론 지으려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갈등도 아픔도 싫으니까요...그러나 그것은 저의 뜻이고 그 과정을 통과하여 하나님이 주실 뜻과 계획이 그 형제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 소원합니다.

  1. 구원 받을 기회를 놓치다(사도행전 24장)

    Date2024.03.11 By김경민 Views9
    Read More
  2. 나의 복음(사도행전 22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8
    Read More
  3. 주의 뜻이 이루어지길(사도행전 21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8
    Read More
  4. 마지막까지 전해야할 복음(사도행전 20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8
    Read More
  5. 위장된 평안(사도행전 19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8
    Read More
  6. 동역자 위로자(사도행전 18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5
    Read More
  7. 베뢰아 사람들처럼(사도행전17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5
    Read More
  8. 성령과 우리는 (사도행전 15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5
    Read More
  9. 고넬료.. 첫사람이 되다(사도행전 10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5
    Read More
  10. 내 눈의 한계(사도행전 9장)

    Date2024.03.08 By김경민 Views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