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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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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빛을 모릅니다(요한복음1장)

    Date2024.01.26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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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국엔 말씀(누가복음 24장)

    Date2024.01.18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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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죄인을 보는 예수님의 시선 (누가복음 23장)

    Date2024.01.18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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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거짓된 입마춤(누가복음 22장)

    Date2024.01.18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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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은 나의 전부입니다(누가복음 21장)

    Date2024.01.18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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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로운 손님(누가복음 19장)

    Date2024.01.12 By김경민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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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불의한 청지기라도 과부의 청을 듣습니다(누가복음 18장)

    Date2024.01.11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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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유한 주인의 종으로 사는 삶(누가복음 17장)

    Date2024.01.10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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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혜로운 낭비(누가복음 16장)

    Date2024.01.09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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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단 (누가복음 13장)

    Date2024.01.05 By김경민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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