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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1. 골방...외식의 시작(누가복음 12장)

    Date2024.01.04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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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체같으나 아직 숨이 남아 있던 나(누가복음 10장)

    Date2024.01.02 By김경민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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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워진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 누가복음 9장)

    Date2024.01.01 By김경민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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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연한 은혜는 없습니다(누가복음 7장)

    Date2023.12.29 By김경민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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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정한 안식 (누가복음 6장)

    Date2023.12.28 By김경민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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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배의 주인 (누가복음5장)

    Date2023.12.27 By김경민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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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를 지나서 가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4장)

    Date2023.12.27 By김경민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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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의 영역 속으로 (누가복음 1장)

    Date2023.12.27 By김경민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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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를 비난하지 마세요(마 27장 1절)

    Date2023.12.20 By김경민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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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지금이 회개할 때 - 마태복음 23장

    Date2023.12.15 By김경민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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