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시체같으나 아직 숨이 남아 있던 나(누가복음 10장) | 김경민 | 2024.01.02 | 13 |
43 | 골방...외식의 시작(누가복음 12장) | 김경민 | 2024.01.04 | 8 |
42 |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단 (누가복음 13장) | 김경민 | 2024.01.05 | 9 |
41 | 지혜로운 낭비(누가복음 16장) | 김경민 | 2024.01.09 | 8 |
40 | 부유한 주인의 종으로 사는 삶(누가복음 17장) | 김경민 | 2024.01.10 | 8 |
39 | 불의한 청지기라도 과부의 청을 듣습니다(누가복음 18장) | 김경민 | 2024.01.11 | 8 |
38 | 새로운 손님(누가복음 19장) | 김경민 | 2024.01.12 | 9 |
37 | 하나님은 나의 전부입니다(누가복음 21장) | 김경민 | 2024.01.18 | 8 |
36 | 거짓된 입마춤(누가복음 22장) | 김경민 | 2024.01.18 | 8 |
35 | 죄인을 보는 예수님의 시선 (누가복음 23장) | 김경민 | 2024.01.18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