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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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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6:28-29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어린 아이의 가장 작은 믿음으로 모두가 배부르며 가득 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저에게도 믿음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목마르지 않는 생수, 배고프지 않는 생명의 떡이 되어주시겠다하신 그 약속을 믿습니다. 믿음만이 주리고 목마른 우리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기에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셨겠지요. 분주함을 내려놓고 언제나 변치않는 말씀을 내 마음에 겨자씨로 심습니다. 그 말씀이 믿음이 될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