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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1. No Image 08Mar
    by 김경민
    2024/03/08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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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로운 발(요한복음 13장)

  2. No Image 08Mar
    by 김경민
    2024/03/08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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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라 할지라도(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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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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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그림자(요한복음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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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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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목자를 따라 (요한복음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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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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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아래 서는 두려움(요한복음 9장)

  6. No Image 26Jan
    by 김경민
    2024/01/26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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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시간표(요한복음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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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김경민
    2024/01/26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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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일 -예수님을 믿는 것 (요한복음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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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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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자비(요한복음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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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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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 습관을 따라 찾는 갈망의 장소에서...(요한복음 4장)

  10. No Image 26Jan
    by 김경민
    2024/01/26 by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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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일 신비, 거듭남(요한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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