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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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나는 빛을 모릅니다(요한복음1장) | 김경민 | 2024.01.26 | 6 |
211 | 결국엔 말씀(누가복음 24장) | 김경민 | 2024.01.18 | 6 |
210 | 죄인을 보는 예수님의 시선 (누가복음 23장) | 김경민 | 2024.01.18 | 6 |
209 | 거짓된 입마춤(누가복음 22장) | 김경민 | 2024.01.18 | 6 |
208 | 하나님은 나의 전부입니다(누가복음 21장) | 김경민 | 2024.01.18 | 6 |
207 | 새로운 손님(누가복음 19장) | 김경민 | 2024.01.12 | 7 |
206 | 불의한 청지기라도 과부의 청을 듣습니다(누가복음 18장) | 김경민 | 2024.01.11 | 6 |
205 | 부유한 주인의 종으로 사는 삶(누가복음 17장) | 김경민 | 2024.01.10 | 6 |
204 | 지혜로운 낭비(누가복음 16장) | 김경민 | 2024.01.09 | 6 |
203 |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단 (누가복음 13장) | 김경민 | 2024.01.05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