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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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골방...외식의 시작(누가복음 12장) | 김경민 | 2024.01.04 | 6 |
201 | 시체같으나 아직 숨이 남아 있던 나(누가복음 10장) | 김경민 | 2024.01.02 | 11 |
200 | 비워진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 누가복음 9장) | 김경민 | 2024.01.01 | 13 |
199 | 당연한 은혜는 없습니다(누가복음 7장) | 김경민 | 2023.12.29 | 10 |
198 | 진정한 안식 (누가복음 6장) | 김경민 | 2023.12.28 | 7 |
197 | 내 배의 주인 (누가복음5장) | 김경민 | 2023.12.27 | 9 |
196 | 나를 지나서 가시는 예수님 (누가복음 4장) | 김경민 | 2023.12.27 | 7 |
195 | 하나님의 영역 속으로 (누가복음 1장) | 김경민 | 2023.12.27 | 6 |
194 | 나를 비난하지 마세요(마 27장 1절) | 김경민 | 2023.12.20 | 9 |
193 | 지금이 회개할 때 - 마태복음 23장 | 김경민 | 2023.12.15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