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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꽃이 다컸다...

2010.06.08 12:02

폭우 조회 수:194 추천:14























||0||0이제 시내는 참 많이 컸다.

어느새 저렇게 성숙해졌는지
이제는 어디가서도 어린이 활인이 않되는 나이
게다가 제법 엄마 키를 따라간다...

하는 행동도
여전히 밝고 명랑한 딸...
사진을 찍힐줄 아는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