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얼마만인지
멀리 핼리팩스에서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함께 수련회의 시간을 가진다.

함께 은혜를 나눈 노바스코샤 장로교회 청년들과
그 아름다운 자연 가운데 거했던 시간들은
한편으로 큰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필요적절한 때에
쉼과 위로, 그리고 도전을 함께 허락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