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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를 떠나 몬트리올에서 점심을 먹고

퀘벡을 가기전 Accueil principal du Parc national de la Mauricie에서 몇일을 묵었다.

작은 Air B&B를 얻어서 아무도 없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4시간이 넘게 카약을 타고 자유를 누리기도하고

깊은 숲속에서 함께 길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기도한다.

자연에서의 시간은 늘 좋다. 덕분에 사진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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