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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시내의 생일

2005.10.27 00:23

폭우 조회 수:220 추천:1













지난 9월8일은
사랑하는 아내와 시내의 생일이었다
어찌 같은 날 생일이 되었는지
이국에서 맞은 첫 생일인데
그다지 잘해주지도 못했다

그래도 다은 생일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한다
내년 생일에는 더 멋진 사람들이 되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