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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시현이

2005.04.17 02:32

폭우 조회 수:251 추천:3















녀석 생일이라고
할머니와 고모 그렇게 함께 외식을 했다.

녀석이
앞으로 건강하고 이쁘게 크기를 바라면서
그런데 정작 아직도 선물을 않줘서
책을 선물하고픈 엄마, 아빠와
인형을 선물받고픈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