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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의 나무놀이

2005.04.17 02:23

폭우 조회 수:296 추천:2



























산을 올라갔다와서는
놀이터에 있는 나무로 만든 놀이기구를 보더니
둘이 올라가서
재미있다고 논다
이런저런포즈로 아빠 엄마를 부르고
행복한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