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이

2005.03.02 02:05

폭우 조회 수:195 추천:2















나의 사랑하는 막내동생
언제나 지금처럼 밝고 맑게
그리고 건강하고 용기있게
세상을 살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