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내와 시현이의 집개장난

2005.03.08 02:47

폭우 조회 수:240 추천:4













빨래집게로
피가학적 놀이를 즐기는 녀석
어떻게든지 개구지고
즐겁고 재미있으니 좋다

환하고 아름다운 웃음이 언제까지 이어지길
녀석들이 딛고 살아갈 세상은 아름답기를
녀석들의 가슴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