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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2004.09.30 01:06

폭우 조회 수:200 추천:9















시내와 시현이는
하늘 높이 연을 날리고는 행복해했다.

밤이 늦도록
연은 하늘을 날고
신내와 시현이 마음은 거기서 자유로웠다.